백승우 [The Dress-code Mask, COVID-19 Seoul] 展

2020년 07월 21일(화) - 07월 30일(목) (일요일 휴무)

현재 프랑스에서 작품 발표 하고 호응 받고 있는 백승우의 새로운 작업 展이 갤러리나우에서 열린다.
창(Window)의 작가로도 알려진 백승우의 이번 초대전 The Dress-code Mask, COVID-19 Seoul을 통해 최근 변화된 현대인의 일상을 보여준다. 백승우는 창을 통해 보여지는 세상 밖을 모습을 내면의 성찰과 세상의 의미로 보여주는 작가이다. 창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보여주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는, 최근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현대인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이를 작품화 하여 현대인의 일상과 드레스코드 변화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내면의 심리와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다.
의식주, 생활의 3대 요소인 패션, 그중에서 드레스코드는 하루 시작하고 마감하는 현대인의 생활 양식이고, 내면을 보여주는 파사드이다. 이를 작품화 하기 위해선 유형학적 접근이 필요하지만 작가는 코로나 상황에서 실내에서의 작업도,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도 시민에겐 위험할 수 있다는 자각아래, 서울 거리에서 보여주는 일상의 모습 그대로 보여줌으로서 드레스 코드의 변화와 심리적 상태를 보다 절실하게 보여주며, 마스크가 내면이나 생활 양식에 필요한 드레스 코드가 아니라 변화된 현대인의 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관된 시선으로 보여주던 창(Window)과 달리 주관적인 프레임으로 담긴 시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서 현대인의 일상을 주제로한 원칙에 충실히 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 격으면서도 시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하여, 정부의 노력과 함께 하여 싸워 나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반이정 미술평론가




개인전
2020 The Dress-code Mask, COVID-19 Seoul, 갤러리 나우, 강남, 서울
2017 The Window, BOA Galerie, Paris, France
The Window, La Capitale Galerie, Paris, France
2016 The Window, La Capitale Galerie, Paris, France
2012 일상을 걷다, 갤러리 나우, 인사동 서울
2009 The Window, 갤러리 눈 청담동 서울
2008 In the hotel (Felling and Reality), 갤러리 NV, 인사동, 서울
2007 In the hotel, 갤러리 나우 인사동 서울


그룹전
2019 La Capitale Galerie, Paris, France
2019 BOA Galerie, Paris, France
2018 BOA Galerie, Paris, Paris, France
2009 Make Up Photo, 빛 갤러리 사간동 등


작품 소장
파리 경시청
포스코 그룹
하얏트 호텔 (서울, 시카고 등)
포시즌 호텔 (토쿄 등)
코치 뉴욕 본사 등


출판
2018 My Seoul, 아마존
2016 My Korea
2013 약수동 출근길,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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