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사展 [사연사, 사진으로 말하다]

2013년 12월 04일-12월 10일


사연사, 사진으로 말하다.

사진은 현대의 문화코드가 갖는 일상 속의 유희성, 놀이로서의 예술을 일상화하고 생활화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이다. 디지털카메라가 일반화되면서 사진의 영역은 확장되고 이미지를 읽는 사람들의 시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동시대의 문화 키워드인 사진 영상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생활화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는 이유는 특정한 현실을 기록해 이 같은 기억을 연장하거나 세상과 사물 및 자기 자신과 가족, 이웃,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즉 특정한 대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 사진을 찍는 행위이다.
<사연사, 사진으로 말하다> 展은 ‘사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는 모임을 하고 10여 년간 사진을 공부하면서 사진으로 말하고, 사진으로 생각하면서 다양한 카메라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세상과의 새로운 통로로서 사진을 만났던 회원들이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보는 전시이다.
좋은 사진작품이란 작기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결과물로 남긴 것이다. 이 전시를 통해서 사진을 통해 세상을 또 다른 가치로 전환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하나 더 가지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
김남연, 김승수, 강영주, 박성숙, 송창학, 양호인, 인현선, 조경옥,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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