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049 BMH 2005
“Simplicity of composition, purity of form, minimalism”
MIN BYUNG HUN
민병헌은 정통인화 방식의 흑백 스트레이트 사진만을 고집스럽게 고수하는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진가이다. 그런 작가가 작업에 임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처음 기록된 이미지에 인위적 조작을 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그가 사진을 찍었을 때 자신이 보았던 것, 느꼈던 감각, 그렇지만 이제는 사라져버린 그 느낌을 인화지에 재생시키려고 시도할 뿐이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이 어떤 것을 느끼는 찰나를 기다리고, 자신의 무의식이 명령하는 그 순간 마침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다시 암실로 돌아와 현상과 인화 작업을 거치며 그 찰나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다. '잡초', '나무', '설경', '폭포', 등 작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음미하고 느끼며, 자연과 일체가 되는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말한 대상들은 웅장하거나, 극적이거나, 기념비적인 것이 아니라 작고, 하찮고, 무의미하다. 하지만 작가는 흑백사진을 제작하는 아날로그 과정을 이용해 평범한 사물들에게 특별한 시선과 감성을 부여한다.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찍을수 있는 대상이지만 민병헌 작가의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작가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구 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얼굴이 다르듯 감성 또한 모두 다르며, 나 자신을 위한 사진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내 감성 찾기라 말하는 작가는 나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분명 저 안개 너머에 있지만 아직은 뿌옇게 보이지 않는 ‘나’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만의 감성을 온전히 사진에 옮기기 위해서 촬영에서부터 암실에서의 인화 작업까지 고집스럽게 두손으로 하는 직접하는 이유이다.
Min Byung hun is the only photographer who can't be compared with anyone who stubbornly adheres to only straight photographs in a gelatin silver print. Most important thing that an artist considers in his work is that he doesn't manipulate the first recorded image. He just tries to play back what he saw and felt when he took a picture, but the feeling that has now disappeared. So he waits for the moment that he feels something, finally presses the shutter of the camera at the moment that his unconscious dictates, returns to the darkroom, has a film developed and prints, and repeats the experience of that moment. He talks about his own way of being united with nature by appreciating and feeling the little things surrounding him, such as 'weed', 'tree', 'snowland', and 'waterfall' and so on. The aforementioned objects are not grand, dramatic, or monumental, but small, insignificant, and meaningless. But, he gives special gaze and sensitivity to ordinary objects by using the analog process of producing black and white photographs. Although it is an object that is everywhere and anyone can take, the reason why Min Byung hun's photo is special is that it contains the artist's sensibility intact completely. Just as everyone on the planet has different faces, all emotions are different,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for myself is to find my emotions. He says that the process of finding'I' is important. This is the reason why he stubbornly does it with both hands, from shooting to printing in the darkroom, in order to fully transfer his own emotions to the photo.
SL 001 BMH 2005
SL 043 BMH 2005
SL 121 BMH 2005
SL 095 BMH 2005
SL 106 BMH 2005
TB 073 BMH 2006
TB 179 BMH 2020
TB 053 BMH 2011, TB 057 BMH 2011, TB 054 BMH 2011
SS 048 BMH 2008
SS 050 BMH 2006
FF 013-1 BMH 2008
FF 043 BMH 2008
FF 101 BMH 2009
FF 161 BMH 2010
FF 102 BMH 2009
MS 008 BMH 2017
MS 218 BMH 2017
MS 257 BMH 2017
MS 328 BMH 2017
MS 447 BMH 2018
DF 012 BMH 1998
DF 020 BMH 1998
DF 024 BMH 1998
DF 026 BMH 1998
DF 028 BMH 1998
민병헌
개인전
2021 포스코미술관, 서울
2020 갤러리나우, 서울
2019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8 반얀트리 서울, 서울
아트딜라이트, 서울
2017 Space22, 서울
2015 갤러리플래닛, 서울
2014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미메시스아트뮤지엄,파주
2013 류화랑, 서울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2 갤러리 이레, 파주
2011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09 이화익갤러리, 서울
2008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7 공근혜갤러리, 서울
Peter Fetteman Gallery, 산타모니카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2006 카이스갤러리, 서울
김현주갤러리, 서울
2004 도시갤러리, 부산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02 Photo-Eye Gallery, 산타페
2001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카이스갤러리, 서울
1999 금호미술관, 서울
Jan Kesner Gallery, L.A.
1998 카이스갤러리, 서울
타임스페이스, 서울
1997 Jan Kesner Gallery, L.A.
1996 가인화랑, 서울
1995 가인화랑, 서울
1993 맥갤러리, 서울
1991 토아트스페이스갤러리, 서울
경인갤러리, 서울
1987 바탕골갤러리, 서울
1985 파인힐갤러리, 서울
1984 파인힐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9 greeting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three shadows photography art centre, 베이징
온고지신, 신세계갤러리, 서울
2018 greeting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지메이X아를국제사진축제, 샤먼
korean’s spirit ll, artvera’s gallery, 제네바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7 art 369, 아트플레이스, 서울
풍경표현, 대구미술관, 대구
산,꽃,밥,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2016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자연,그안에 있다, 뮤지엄 산, 원주
contemporary photography asian perspective’s, laurence miller gallery, 뉴욕
2015 한국정신,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은밀하게 황홀하게, 문화역 서울284, 서울
la plennitud de la noda, centro culture recoleta, 아르헨티나
텅빈충만, hong kong PMQ, 홍콩
사진의여정전, 김해문화의전당, 김해
2014 텅빈충만-한국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SPSI미술관, 샹하이,중국외 국제순회전
portraits croise’s, musee de la photographie, 프랑스
코리안뷰티,두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서순삼, 민병헌) ,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코리아투모로우 2013, 예술의전당,서울
윌로씨의 휴가, 송원아트센터,서울
Photoscape,세상을 향한 눈, 인터알리아,서울
2012 인물사진 콜렉션전, 산타바바라 미술관, 산타바바라
12 photographers,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1 한류,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고양아람누리아트센터, 고양
Believing is Seeing, Fotogallery, 카디프
2010 21 & Their Times, 금호미술관, 서울
A Positive View, Somerset House, 런던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2009 2009 Odyssey, 예술의 전당, 서울
Photography Now: China, Japan, Korea,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Museum of Fine Art, 휴스턴
한국현대사진전, 경남아트센터,
2008 오늘의 한국미술-미술의 표정, 예술의 전당, 서울
Dak’Art 2008, Dakar Biennale, Dakar
2007 Painterly Photos, 이화익갤러리, 서울
Korean Contemporary Art 2007, Blue & White, 공근혜갤러리, 서울
Meditative forest,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2006 Art of Focus, 소카갤러리, 베이징
Photo Collections, 공근혜갤러리, 서울
2005 민병헌, 김보희 2인전, 김현주갤러리, 서울
Ko Myung Keun, Min Byung Hun, Galerie Lumen, 파리
한국모더니즘 미술, 금호미술관, 서울
Korean and Japanese Photography, SIPA 2005, 예술의 전당, 서울
2004 구본창, 민병헌, 배병우, 화이트월 갤러리, 서울
Mark Making, Schneider Museum of Art, 오레건
2003 여섯 사진작가-여섯 개의 코드 읽어보기, 성곡미술관, 서울
진경-그 새로운 제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Crossing 2003, The Contemporary Museum, 하와이
제3회 사진영상페스티발, 가나아트센터, 서울
A Vague Scene,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2 주명덕, 구본창, 민병헌 , 금호미술관, 서울
The Nude,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1 2001년 한국미술의 눈, 성곡미술관, 서울
Awakening,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 뉴사우스웨일즈
Art in Life, 갤러리현대, 서울
2000 한국, 인물과 풍경, 한국문화원, 파리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ers, FotoFest 2000, 휴스턴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 금호미술관 / 대림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 예술의 전당 / 한미사진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 Brookings Institution, 워싱턴 D.C. / Centre National des Arts Plastiques, 파리 / The Contemporary Museum, 하와이 /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로스앤젤레스 / The Museum of Contemporary Photography, 시카고 / The Museum of Fine Arts, 휴스턴 /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 /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수상
2011 한국 미술 평론가 협회상
2010 제비꽃 사진가상
1984 Silver Award, Dong-A International Photography Salon
사진집
1987 별거아닌 풍경, 도서출판 시각
1991 눈, an eye, 도서출판 시각
1994 Islandscape, 눈빛
2006 잡초, Weed, 도서출판 호미
2005 민병헌, 열화당 사진문고
2007 Snowland (Sky,Gloom), 도서출판 호미
2011 Deep fog, 가현문화재단
2011 Waterfall, 가현문화재단
2012 누드, Nude, 난다
2013 강, River, 가현문화재단
2014 잔설, 눈빛 사진가선
2017 물가, Waterside, 현암사
2019 이끼, Moss, 한미사진미술관
SL 049 BMH 2005
“Simplicity of composition, purity of form, minimalism”
MIN BYUNG HUN
민병헌은 정통인화 방식의 흑백 스트레이트 사진만을 고집스럽게 고수하는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진가이다. 그런 작가가 작업에 임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처음 기록된 이미지에 인위적 조작을 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그가 사진을 찍었을 때 자신이 보았던 것, 느꼈던 감각, 그렇지만 이제는 사라져버린 그 느낌을 인화지에 재생시키려고 시도할 뿐이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이 어떤 것을 느끼는 찰나를 기다리고, 자신의 무의식이 명령하는 그 순간 마침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다시 암실로 돌아와 현상과 인화 작업을 거치며 그 찰나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다. '잡초', '나무', '설경', '폭포', 등 작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음미하고 느끼며, 자연과 일체가 되는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말한 대상들은 웅장하거나, 극적이거나, 기념비적인 것이 아니라 작고, 하찮고, 무의미하다. 하지만 작가는 흑백사진을 제작하는 아날로그 과정을 이용해 평범한 사물들에게 특별한 시선과 감성을 부여한다.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찍을수 있는 대상이지만 민병헌 작가의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작가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구 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얼굴이 다르듯 감성 또한 모두 다르며, 나 자신을 위한 사진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내 감성 찾기라 말하는 작가는 나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분명 저 안개 너머에 있지만 아직은 뿌옇게 보이지 않는 ‘나’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만의 감성을 온전히 사진에 옮기기 위해서 촬영에서부터 암실에서의 인화 작업까지 고집스럽게 두손으로 하는 직접하는 이유이다.
Min Byung hun is the only photographer who can't be compared with anyone who stubbornly adheres to only straight photographs in a gelatin silver print. Most important thing that an artist considers in his work is that he doesn't manipulate the first recorded image. He just tries to play back what he saw and felt when he took a picture, but the feeling that has now disappeared. So he waits for the moment that he feels something, finally presses the shutter of the camera at the moment that his unconscious dictates, returns to the darkroom, has a film developed and prints, and repeats the experience of that moment. He talks about his own way of being united with nature by appreciating and feeling the little things surrounding him, such as 'weed', 'tree', 'snowland', and 'waterfall' and so on. The aforementioned objects are not grand, dramatic, or monumental, but small, insignificant, and meaningless. But, he gives special gaze and sensitivity to ordinary objects by using the analog process of producing black and white photographs. Although it is an object that is everywhere and anyone can take, the reason why Min Byung hun's photo is special is that it contains the artist's sensibility intact completely. Just as everyone on the planet has different faces, all emotions are different,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for myself is to find my emotions. He says that the process of finding'I' is important. This is the reason why he stubbornly does it with both hands, from shooting to printing in the darkroom, in order to fully transfer his own emotions to the photo.
SL 001 BMH 2005
SL 043 BMH 2005
SL 121 BMH 2005
SL 095 BMH 2005
SL 106 BMH 2005
TB 073 BMH 2006
TB 179 BMH 2020
TB 053 BMH 2011, TB 057 BMH 2011, TB 054 BMH 2011
SS 048 BMH 2008
SS 050 BMH 2006
FF 013-1 BMH 2008
FF 043 BMH 2008
FF 101 BMH 2009
FF 161 BMH 2010
FF 102 BMH 2009
MS 008 BMH 2017
MS 218 BMH 2017
MS 257 BMH 2017
MS 328 BMH 2017
MS 447 BMH 2018
DF 012 BMH 1998
DF 020 BMH 1998
DF 024 BMH 1998
DF 026 BMH 1998
DF 028 BMH 1998
민병헌
개인전
2021 포스코미술관, 서울
2020 갤러리나우, 서울
2019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8 반얀트리 서울, 서울
아트딜라이트, 서울
2017 Space22, 서울
2015 갤러리플래닛, 서울
2014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미메시스아트뮤지엄,파주
2013 류화랑, 서울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2 갤러리 이레, 파주
2011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09 이화익갤러리, 서울
2008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7 공근혜갤러리, 서울
Peter Fetteman Gallery, 산타모니카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2006 카이스갤러리, 서울
김현주갤러리, 서울
2004 도시갤러리, 부산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02 Photo-Eye Gallery, 산타페
2001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카이스갤러리, 서울
1999 금호미술관, 서울
Jan Kesner Gallery, L.A.
1998 카이스갤러리, 서울
타임스페이스, 서울
1997 Jan Kesner Gallery, L.A.
1996 가인화랑, 서울
1995 가인화랑, 서울
1993 맥갤러리, 서울
1991 토아트스페이스갤러리, 서울
경인갤러리, 서울
1987 바탕골갤러리, 서울
1985 파인힐갤러리, 서울
1984 파인힐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9 greeting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three shadows photography art centre, 베이징
온고지신, 신세계갤러리, 서울
2018 greeting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지메이X아를국제사진축제, 샤먼
korean’s spirit ll, artvera’s gallery, 제네바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7 art 369, 아트플레이스, 서울
풍경표현, 대구미술관, 대구
산,꽃,밥,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2016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자연,그안에 있다, 뮤지엄 산, 원주
contemporary photography asian perspective’s, laurence miller gallery, 뉴욕
2015 한국정신,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은밀하게 황홀하게, 문화역 서울284, 서울
la plennitud de la noda, centro culture recoleta, 아르헨티나
텅빈충만, hong kong PMQ, 홍콩
사진의여정전, 김해문화의전당, 김해
2014 텅빈충만-한국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SPSI미술관, 샹하이,중국외 국제순회전
portraits croise’s, musee de la photographie, 프랑스
코리안뷰티,두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서순삼, 민병헌) ,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코리아투모로우 2013, 예술의전당,서울
윌로씨의 휴가, 송원아트센터,서울
Photoscape,세상을 향한 눈, 인터알리아,서울
2012 인물사진 콜렉션전, 산타바바라 미술관, 산타바바라
12 photographers,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1 한류,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고양아람누리아트센터, 고양
Believing is Seeing, Fotogallery, 카디프
2010 21 & Their Times, 금호미술관, 서울
A Positive View, Somerset House, 런던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2009 2009 Odyssey, 예술의 전당, 서울
Photography Now: China, Japan, Korea,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Museum of Fine Art, 휴스턴
한국현대사진전, 경남아트센터,
2008 오늘의 한국미술-미술의 표정, 예술의 전당, 서울
Dak’Art 2008, Dakar Biennale, Dakar
2007 Painterly Photos, 이화익갤러리, 서울
Korean Contemporary Art 2007, Blue & White, 공근혜갤러리, 서울
Meditative forest,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2006 Art of Focus, 소카갤러리, 베이징
Photo Collections, 공근혜갤러리, 서울
2005 민병헌, 김보희 2인전, 김현주갤러리, 서울
Ko Myung Keun, Min Byung Hun, Galerie Lumen, 파리
한국모더니즘 미술, 금호미술관, 서울
Korean and Japanese Photography, SIPA 2005, 예술의 전당, 서울
2004 구본창, 민병헌, 배병우, 화이트월 갤러리, 서울
Mark Making, Schneider Museum of Art, 오레건
2003 여섯 사진작가-여섯 개의 코드 읽어보기, 성곡미술관, 서울
진경-그 새로운 제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Crossing 2003, The Contemporary Museum, 하와이
제3회 사진영상페스티발, 가나아트센터, 서울
A Vague Scene,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2002 주명덕, 구본창, 민병헌 , 금호미술관, 서울
The Nude,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1 2001년 한국미술의 눈, 성곡미술관, 서울
Awakening,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 뉴사우스웨일즈
Art in Life, 갤러리현대, 서울
2000 한국, 인물과 풍경, 한국문화원, 파리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ers, FotoFest 2000, 휴스턴
작품소장
경기도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 금호미술관 / 대림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 예술의 전당 / 한미사진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 Brookings Institution, 워싱턴 D.C. / Centre National des Arts Plastiques, 파리 / The Contemporary Museum, 하와이 /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로스앤젤레스 / The Museum of Contemporary Photography, 시카고 / The Museum of Fine Arts, 휴스턴 /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 /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수상
2011 한국 미술 평론가 협회상
2010 제비꽃 사진가상
1984 Silver Award, Dong-A International Photography Salon
사진집
1987 별거아닌 풍경, 도서출판 시각
1991 눈, an eye, 도서출판 시각
1994 Islandscape, 눈빛
2006 잡초, Weed, 도서출판 호미
2005 민병헌, 열화당 사진문고
2007 Snowland (Sky,Gloom), 도서출판 호미
2011 Deep fog, 가현문화재단
2011 Waterfall, 가현문화재단
2012 누드, Nude, 난다
2013 강, River, 가현문화재단
2014 잔설, 눈빛 사진가선
2017 물가, Waterside, 현암사
2019 이끼, Moss, 한미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