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HAE SUN

Balloons, 370x324x10cm, stainless steel, LED, 2012


There's them passing by, there's me looking at them, there's me wishing for them. 

And I find myself in them again.


Hwang Hae sun


황혜선작가의 작품활동은 1990년대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느새 20년을 훌쩍 넘기며 ‘드로잉-조각’이라는 독자적 자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초기 작품활동을 시작한 20대의 젊은 날, 작가의 화두는 “소통(Communication)”이었다. 실리콘 귀마개로 만들어진 <Unplugged>(1995), 풍선껌으로 만든 귀 형상 <His Ear>(1995) 등은 현실과 내면에서 소통되지 않은 순간의 먹먹함을 담았다. 전시장을 가로지르며 리본테입에 평론가 박영택의 글을 금사수를 놓았던 수행성 작업은 귀기울임과 반응의 실천적 성격이었으나, 작가를 “침묵”의 세계로 이끌었다. 90년대말 작가는 “침묵(Silence)”의  곱씹음과 성찰로 조형적 예리함을 연마했다. 지우개 찌거기로 사물과 상황을 <드로잉>(1999) 했던, 즉 흔적을 소거하는 것으로부터 다시 형상이나 상황을 드러내는 예민한 위트나, 흰색 캐버스천으로 정물화의 기물인 컵, 주전자, 화병 등을 바느질해 완성했던 절제된 형상 <Still Life>(1999) 등이 그 예다. 2000년대로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드로잉-조각 시기로 다양한 재료와 드로잉이 수직적 수평적 깊이를  만들어냈다. 2006년 무렵, 작가는 “침묵”을 깨고 “발화(Utterance)”를 시작한다. <너무나 믿기 때문에 채울수도 덜어낼 수 없는>(2006) 스테인레스스틸 양동이 작업이나, <발이 닿지 않는> 유리에 엣칭, <흘리지못한 눈물>의 크리스탈 엣칭, <끝없이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의 유리에 실크스크린 작업 등은 문자그대로 작가의 말하기였다. 작가의 발화가 내면의 층을 꺼내고 드러내며, 2018년을 전후해서 네번째 “관계(Relation) 혹은 조화(Harmony)”의 시기에 도달한다. 타인과의 관계나 시선에도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는 유연한 견고함이 빛난다.

작가의 드로잉은 평면에서 공간으로 형상을 기억시키듯 부유한다. 찰나가 영원으로 각인되는 일련의 작업 과정은 이미지, 붓 드로잉, 알루미늄 선각, 유리, 거울, 철판 등 여러 재료의 평면이 관통된 ‘드로잉-조각(drawing-sculpture)’으로 완결된다. 평면에서 일상의 성찰과도 같은 행위로써 붓 드로잉은 공간에서 선과 면으로 다시 추출되거나 펼쳐진다. 이 같은 회화와 조각을 넘나드는 작가의 작업은 영역의 탈경계와 정서가 밀착된 수행적 행위와도 같다. 작가를 만난 1999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그는 작업에서 일상과 예술, 행위와 사유, 평면과 공간, 표면과 깊이, 음각과 양각, 표면과 이면 등 다른 영역들의 경계를 풀어놓음으로써 실존적 사유에 다가서게 한다.

 박남희 (홍익대학교 교수)


Hwang Hae sun's artwork activities have been building her own self-world called 'Drawing-Sculpture', well over 20 years from the late 1990s to today. In her early twenties, the artist's topic was "Communication". <Unplugged> (1995) made of silicone earplugs and <His Ear> (1995) made of bubble gum contain the darkness of the moment when reality is not communicated inside. The performance work, which crossed the exhibition hall and placed critic Park Young taik's writings on the ribbon tape, was a practical nature of listening and reaction, but led the artist to a world of "silence." In the late 1990s, the artist honed her sculptural sharpness with the brooding and reflection of "Silence". <Drawing> (1999) objects and situations with eraser scraps. It's sensitive wit that from removal of traces to re-exposes figures or situations. <Still Life> (1999) is a restrained figure completed by sewing cups, pots, and vases, which are still-life objects with white canvas. Around 2006, the artist broke the silence and began "Utterance". <It can't be filled or removed because it is too believed> (2006) that stainless steel bucket, <cannot be reached> with the etching of glass, <tears that cannot be spilled> with crystal etching, and the work of a glass silk screen in <Garden with endless cracks> were literally the words of the artist. The artist's utterances take out and reveal the inner layers, reaching the fourth period of "Relation or Harmony" around 2018. The flexible firmness that does not waver in relationships or gaze with others shines.

Park Nam hee (Professor of Hongik university)

[작가노트]


작업의 시작은 마치 일기처럼 매일 그리는 드로잉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어떤 상황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사물들로 그려 지기도 하지만,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은 그것들이 존재했던 순간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여기 이순간. 

나의 드로잉은 손으로 떠올린 물이 손가락 사이로 느끼지 못할 사이 사라져버리는 것처럼 

늘 일상에서 슬며시 잊혀지고 말 기억들을 생생한 기억의 기록이 아닌, 

그저 그 순간에 스쳤을 사물들이나 광경으로 슬며시 붙들어두고 싶은 거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의미 없는 사물들로 보여질지도.. 

그러나 생생한 기억은 아프다. 잊혀질까 두렵고 기억해 내지 못할까 미리 아프다. 

그래서 나는 귀퉁이에 있었을 그저 그런 사물로 기억을 대신한다. 

누구나의 기억 속에도 존재할법한 사물들.

매일 조금씩 그려지는 드로잉들은 

다시 작업 안에서 유리 위에 그려져 겹쳐지거나 화면 안에 구성되어 지면서 

전혀 다른 공간과 의미를 만들어낸다.


어느 책에서 유리에 대해 '차단되고 싶으면서도 완전하게 차단되기 싫은 마음, 그것이 유리를 존재하게 한다.' 라는 글을 읽은 적 있다. 

또한 작가는 안에 있으면서도 밖을 동경하는 마음 때문에 사람은 분명 유리를 만들어냈으며 

안과 밖의 경계를 만들면서 동시에 허무는 것이라 유리를 정의했다. 

내가 즐겨 쓰는 유리라는 재료의 속성은 너무나도 내 작업의 정의와 같다.

안과 밖, 입체와 평면, 의미 있음과 없음 같은 이분법적 구분이 아닌 것들로 존재하는 상태. 

나는 내 작업이 항상 그 경계 위에 애매모호하게 놓여지길 원한다.


The work begins from the drawings I record daily as if they were a diary.

They are sometimes drawn to express an event or an object, 

but the moment I wanted to draw was the moment they existed.

This moment that will never come back. 

As if the water scooped by a hand that disappears without myself even feeling their disappearance, 

I hope my drawings to capture the vague moment of my experience, not a vivid experience. 

Even they might seem meaningless to others… 

Scared of being forgotten and afraid of not being able to remember. 

So I replace the memories with insignificant objects. Things that are likely to exist in anyone’s memories.

Those drawings that are drawn little by little everyday creates new space and meaning

 when they are drawn upon a glass or replaced in a screen.

I have read in a book about the mind that hopes to be blocked by the glass, but not completely, makes the glass exist. 

The artist has also said that humans have created glass due to the desire to be inside and outside at the same time, 

defining the glass as something that destructs the boundary of inside and outside. 

The property of the glass as a material I often use looks alike the definition of my work.

I hope my works to be equivocal on the boundaries of ‘this’ or ‘that.’


백자-일상을품다, 181x130x1cm, 알루미늄,  2014

귀여운 개와 모자 쓴 남자, 90x120x0.3cm, 알루미늄분체도장, 2020

모녀, 36x120x0.3cm, 알루미늄분체도장, 2020

소녀들, 107x120x0.3cm, 알루미늄분제도장, 2020

아이들, 82x60x0.3cm, 알루미늄분체도장, 2020

형제, 76x54x0.3cm,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왼쪽부터) 자매, 65x41x0.3cm,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허그하는 친구, 64x32x0.3cm,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그 남자와 개, 65x21x0.3,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우산 쓴 여인들, 65x52x0.3,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노부부, 65x42x0.3,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노부부, 65x42x0.3, 알루미늄아노다이징, 2020

(왼쪽부터) 여행자들, 62x120x0.3, 철판투명분체도장, 2020

부부, 91x120x0.3, 철판투명분체도장, 2020

친구, 75x120x0.3, 철판투명분체도장, 2020

손녀와 할머니, 78x120x0.3, 철판투명분체도장, 2020

Her(yellow), 80x67x1.5cm, Leather, 2017

Jun, 83x55x1.5cm, Leather, 2017

풍선껌소녀(핑크), 81x77x1.5cm, Leather, 2017

The Balloons, 180x122x3cm, Stainless Steel, LED, 2012

Installation view at Lobby of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stallation view at galleryNoW, Seoul, 2020


황혜선

 

학력

1995 뉴욕대학교 미술대학 석사학위

199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학사학위

 

개인전

2020 함께라면 함께여서 함께니까, 갤러리나우, 서울

2018 나를 바라보는 나를 본다-26rue Rivoli, Paris. 갤러리 비원, 서울

2017 황혜선-Solo Project. KIAF-상업화랑. 서울

          황혜선 1995-1997. 상업화랑, 서울

2015 Moments, Here and Now. The Hutchins Gallery, New Jersey. 미국

2013 Hae-Sun Hwang. Volta Show, New York

2012 서풍이 본것. 갤러리 시몬, 서울

2010 아주잠깐, 조금씩만, 갤러리 시몬, 서울

          Still life, L MD Gallery, 파리, 프랑스

2007 기억의창, 이화익갤러리, 서울

2006 황혜선 개인전, 포스코미술관, 서울

          들력에 부는 바람. 출판사 들력, 파주

2004 나는 아무것도 믿지않는다,그러나 모든 것을 기대한다. 인사미술공간,서울

2002 S-T-I-L-L-L-I-F-E,갤러리 피쉬, 서울

          Still life, 473 Broadway Gallery, 뉴욕

1999 드로잉, Gallery Artinus, 서울.

          Still Life, 박영덕화랑, 서울.

1997 < >, 금호미술관, 서울.

1995 “Unplugged", 80 Washington East Gallery, New York, U.S.A.

 

2인전

2016 REFLECTION 황혜선 UNEXPECTED SPACE 박승훈 2인전, 갤러리 b’ONE

2011 매혹되다( 황혜선, 김연태 2인전) 갤러리 DM

2009 흔적,(황혜선, 김지혜 2인전) 갤러리민

2004 접,점,(황혜선, 문경원 2인전)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01 器(황혜선, 이미경 2인전) The makers, 서울.


단체전

2019 불루진. 갤러리가비, 서울

           April Talk. N 갤러리, 서울

2018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전 제철비경. 포스코 미술관

2017 스콥 마이애미비치 아트페어 프리뷰. 아트스페이스 세이

          무한삼상. 갤러리 Artbit

           Action; Auction. 예술공간 세이

          봄을 수놓다. 단원미술관. 안산

2016 Steel Drawing. 포항시립미술관

          바람과 바람의 대화. 이천 시립 월전 미술관

2014 모란디와의 대화. 국립 현대 미술관

          Triptych of the Mind. TAPAK 미술관. 말레이지아

          드로잉의 재발견 한솔 산 미술관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 서울 미술관

          북서울 미술관 개관전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My Balinese Friend.한국인도네시아 국제 교류, SICA Gallery, Bali,인도네시아

2013 신소장품전. 서울 시립 미술관

          한국-말레이지아 국제 교류전, Art Space SAY, 한국

          Momentum, Art Space SAY, 한국

2012 대구 예술발전소; 수창동에서. 대구 예술 발전소, 대구

          상차림의 미학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

          꽃전. OCI 미술관, 서울

2011 House/Hold. Eugean Gallery, 서울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

          Once Upon a Time in New York. Gallery Scandia

          10th Anniversary. 이화익 갤러리, 서울

          Silent Significance. L MD Gallery, 파리, 프랑스

          사물의 편에서 보다. 대안공간 충정각

          벗이 있어 즐겁지 아니한가, 포스코미술관, 서울

          Small is beautiful. L MD Gallery, 파리, 프랑스

          Beyond Limits, 신세계갤러리, 부산

2010 행복한그릇전, 공화랑, 서울

           오! 명화, 경기도 미술관, 경기

2009 The Border of Memories, 채스아트센터, 부산

           신호탄-Beginning of New Era, 국립현대미술관 기무사터, 서울

           Space Still-Life, 신세계갤러리,서울

           소원을 말해봐, 갤러리 나우,서울

           31 View Points, 그림손갤러리,서울

           The Still; Logical Conversation, Gallery Hyundai,서울

           핫 페퍼로니, 맥화랑, 부산

           Love&Sweet, 신세계갤러리,광주

           Color Therapy. 눈갤러리, 서울

           조우 - 베를린, 리스본 홍콩, 서울 한국현대미술전, 한국문화교류재단, 서울

2008 시선이 머물다. 신세계갤러리 본관 Art Wall Gallery. 서울

           Art Malaysia, International Comtemporary Art Fair. 말레이지아

           "To Be or To Have"한국현대미술전, Farmleigh Gallery, 아일랜드

           Wonderful Life, 두산갤러리, 서울

           Coool, 어반아트 갤러리, 서울

           Nagative, 경기도 미술관,

           Sweet Illusion, 윌리엄 모이스 갤러리, 헤이리

2007 언어적 형상, 형상적 언어, 서울 시립미술관,서울

           조용한 울림, 남양주 영화촬영소, 남양주

           미술과 수학의 만남, 사비나미술관, 서울

           Texst in Body,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From Korea, LM 갤러리, 서울

          거울보기, 아트파크,서울

          조용한 울림, 스페이스 NOON, 북경, 중국

          한국현대미술100인전 1970-2007, 코리아아트센타, 부산

          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세계생활도자기관,여주

          No Bounds, 선 컨템퍼러리,서울

2006 드로잉에너지, 아르코미술관,서울

           퍼니,퍼니, 스페이스빔, 인천

           창, 론첼갤러리, 서울

           부드러움, 소마미술관, 서울

           Pre-국제인천여성비엔날레 - 숨결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항해일지. 영은미술관, 경기

          미소, 갤러리 조선, 서울

2005 현대공간회, 선화랑, 서울

          Transparency, Sun Contemporary, 서울

          삶속에 빠져들다, 신세계갤러리, 인천

          미식가, 카이스갤러리, 서울

          드로잉- 그리다, 만들다, 갤러리도스,서울

          터치터치, 광화문갤러리, 서울

          영은 레지던시전, 영은미술관, 광주

2004 구성과 중심, 예술의 전당, 서울

          젊은 모색,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유쾌한 상상 행복한 작업실, 제비울미술관, 과천

          Window Shopping,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Flower Flows Flowery, 아티누스갤러리, 서울

          공간유희, 가나아트센터, 서울

          서늘한 미인, 노암갤러리,서울

          이상하고 아름다운, 작은 미술관-인천시청역, 인천

          Pick & Pick - 한글다다, 쌈지 스페이스, 서울

          오브제로 그린 회화, 갤러리 조선, 서울

          KIAF, 카이스갤러리-코엑스,서울

2003 정물아닌 정물, 가나아트센터, 서울

         움직이는 정물, 두 아트, 서울

         흑백의 모놀로그, 갤러리상, 서울

         프린스&프린세스, 갤러리현대, 서울

2002 각분각거, 인제아트센터, 광주

          리빙퍼니처, Supplement Space Stone&Water,안양

          Not Ashamed To Be a Beautiful, 473 BroadwayGallery, 뉴욕

          The Coaster project Destination- The world, 아트사이드갤러리, 서울

          The Coster Project. Museum of Tolerance, 로스엔젤레스

          Fuller museum, 브록턴

          Boston Center For The Art, 보스톤

          Florence Lynch, 뉴욕 등등

          Absence, Gallery Korea, 뉴욕

         Generation III, A.I.R Gallery, 뉴욕

2001 크리스마스, 포스코미술관, 서울

          Invisible Touch, 선재미술관, 서울

          Good Design Festival, 쌈지스페이스-코엑스,서울

          부드러움이 강함을 가로지른다.-외유내강, 포스코 미술관, 서울

          Grande Exposition De L'annee, Passage de Retz Museum, 파리, 프랑스.

          Basel International Art Fair, Gallery Hyundai, 바젤, 스위스

          Art in Life, 갤러리 현, 서울

2000 Autumn Aroma, Gallery Hello-Art, 서울

         실실실, 사간 갤러리, 서울

         한국현대미술 ‘시대의 표현 -눈과 손’, 예술의 전당, 서울

         토끼와 잠수함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38평형, A&C 갤러리, 서울

         새천년 324,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흔적, 카이스 갤러리, 서울

1999 Pushing, Art Lab. New Jersey, U.S.A.

          금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금호미술관, 서울

          9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정황, 엘렌킴머피 갤러리, 서울

          觃여성미술제 “팥쥐들의 행진”,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서울

          포름 A 지상드로잉

          로고스와 파토스. 관훈미술관, 서울

          PHOBIA. 일민미술관, 서울

1998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 금호미술관 개관기념전, 서울

          Cross Point. 예맥화랑, 서울

          Croyez aux choses que vous ne pouvez pas nommer. Center Cultrel Coree, 파리

          place/placement displacement/dis-place-ment. 한성대학교, 서울

          Sale!Sale!Sale!, 가나아트사이버갤러리, 온라인

          로고스와 파토스. 관훈미술관, 서울.

1997 Small world large self. 조성희화랑, 서울

          한국미술 신세대 흐름전 - 대지와 생태.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삼백개의 공간전. 서남미술관, 서울

          담갤러리, 서울

          지상기획전 - 6명의 작가들이 표현한 물과 만원, 이매진

          로고스와 파토스. 관훈미술관, 서울.

          중앙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호암미술관, 서울.

1996 로고스와 파토스전. 관훈미술관, 서울.

          음식과 미술. 녹색갤러리, 서울.

          신체 없는 기관, 기관들, 금호미술관 개관기념전, 서울.

1995 우리도 운이 트이고 잘만 되면 사상이 있다고 하겠지요. 관훈미술관, 서울.

          예조각전. 예술의 전당, 서울.

 

작품소장

부산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외무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 미술관, 전국 경제인 연합회, 국회 의사당



Hwang Hae sun 


Education

1995 M.A in New York University

1992 B.F.A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solo Exhibition

2021 Because we are together, galleryNoW, Seoul

2007 Window of Remembrances, Lee Hwaik Gallery, Seoul, Korea

2006 Haesun Hwang, Posco Art Museum, Seoul, Korea

2004 I believe nothing. But I expect everything, Insa Art Space, Seoul, Korea

2002 S-T-I-L-L-L-I-F-E - Gallery Fish, Seoul, Korea

         Still Life, 473 Broadway Gallery, New York, USA

1999 Drawings, Gallery Artinus, Seoul, Korea

         Still Life, Galerie Bhak, Seoul, Korea

1997 < >, Kumho Museum, Seoul, Korea

1995 Unplugged, 80 Washington East Gallery, New York, USA


Duet Exhibition

2004 Contact & Spot : Haesun Hwang, Kyongwon Moon - Leehwaik Gallery, Seoul, Korea

2001 Receptacle : Haesun Hwang, Mikyoung Lee - The makers, Seoul, Korea


Group Exhibition

2009 Hot Pepperoni, Mac Gallery. Busan

          Still Life, Gallery Hyundai, Seoul

          Sweet and Love, Shinsegae Gallery, Guangju

          Color Therapy, Gallery Noon, Seoul

          An Encounter-Dublin,Lisborn,Hong kong and Seoul, Korea Culture Foundation

2008 Eyes on, Shinsegae Art Wall Gallery, seoul

         To Have To be- Korean contemporary Art,Farmleigh Gallery, Ireland

         Wonderful Life, Doosan Gallery. seoul

         Sweet Illusion, Hangill Art, Gyeonggi

2007 Writing Paintings, Painting Words. Seoul Museum of Art, Seoul, Korea

          Still Moving, KOFIC Namyangju Studio, Gyeonggi

          Text in Body, Bodyscapes. Seoul Museum of Art, Seoul, Korea

          From Korea, LM Gallery, seoul, Korea

          Looking At the Mirror, Art Park, Seoul Korea

          Still Moving, Space Noon, Beijing, Chaina

          100 Artist in Korea Modern Art 1970-2007 ,Korea art Center Busan, Korea

          No Bounds, Sun Contemporary, Seoul, Korea

2006 Drwaing Energy, Arco museum, seoul, Korea

          Funi-funny, Space biim, Incheon, Korea

          Window, Lonchel Gallery, Korea

          Soft Sculpture, soma Museum, Seoul, Korea

          Pre- International Incheon Women Artist Biennale, Incheon, Korea

          Small Beauty, Gallery Chosun, Seoul, Korea

2005 Modern Space, Gallery Sun, Seoul, Korea

          Transparency, Sun Contemporary, seoul, Korea

          Delicious, Cais Gallery, Seoul, Korea

          Drawing Draw-Make, Gallery Dos, Seoul, Korea

          Young-Eun 2005 Residency, Young-Eun Museum Of Art, Gwangju, Korea

          Touch-Touch, Sejong Art Center, Seoul, Korea

2004 Fun Imagination-Happy Studio, Gebiwool museum, Gwacheon, Korea

          Young Artist 2004, Korea Modern Art Museum, Gwacheon, Korea

          Composition& Center, Seoul Art Center. Seoul, Korea

          Window-Shopping, Busan Metropolitan Art Museum, Busan, Korea

          Flower Flows Flowery, Artinus Gallery ,Seoul, Korea

          In&Out, Gana Art Center, Seoul, Korea

          Strange&Beautiful- Small Museum, Incheon Cityhall Station, Incheon, Korea

          Han-geul Dada, Ssamzie Space, Seoul, Korea

          KIAF, Cais Gallery-Coex, Seoul, Korea

2003 Should Not say all Still Life, Gana Art Center, Seoul, Korea

          Moving Still- Life, Do Art, Seoul, Korea

          Monologue of Black& White, Gallery Sang

          Prince& Princess - Gallery Hyundai, Seoul, Korea

2002 Living Apart, Uijae Art Museum, Gwangju, Korea

         Living Furniture, Supplement Space Stone & Water, Anyang, Korea

         Not Ashamed To Be A Beautiful, 473 Broadway Gallery, New York, USA

         The Coaster project Destination: The World - Gallery Artside, Seoul, Korea

         The Coaster project- Museum of Tolerance, Los Angeles/ Florence Lynch

         Gallery, New York/Fuller Museum of Art, Brockton/Boston Center for the Arts, Boston

         Another History of Art: Representation of Feminity, Ehwa Womens University Museum, Seoul, Korea

         Generation III, A.I.R Gallery, New York, USA

2001 Chistmas, Posco Art Museum, Seoul, Korea

          Invisible Touch, Art Sonje Center, Seoul, Korea

         Good Design Festival, Ssamzie Coex, Seoul, Korea

          Iron Hand in a Velvet Glove, Posco Art Museum, Seoul, Korea

         Grande Exposition De L'annee, Passage de Retz Museum, Paris

         Basel Art Fair, Gallery Hyundai, Basel, Switzerland

         Art in Life, Gallery Hyundai, Seoul, Korea

2000 Autumn Aroma, Gallery Hello-Art, Seoul, Korea

         String,String,String, Gallery Sagan, Korea

         Korean Modern Art - Eye & Hand, Art Center, Seoul, Korea

         The Rabbit And Submarine, Seoul Metropolitan Art Museum, Seoul, Korea

         38 pyong, A&C Gallery, Seoul, Korea

         New Millenium 324, Seoul Metropolitan Art Museum, Seoul, Korea

         Trace, Cais Gallery, Seoul, Korea

1999 Pushing, Art Lab, New Jersey, U.S.A

          1320, Geumho Museum, Seoul, Korea

          Korean Contemporary Arts in 90s, Ellen Kim Gallery, Korea

1999 Femine Art, Korea Art Center. Seoul, Korea

          Logos & Pathos, Guanhoon Gallery, Seoul, Korea

          Phobia, Ilmin Museum, Seoul, Korea

1998 The Frame is better than Painting, Keumho Museum, Seoul, Korea

         Cross Point, Yaemac Gallery, Seoul, Korea

         Croyez aux choses que vous ne pouvez pas nommer, Center Cultrel Coree, Paris, France

         Place/Placement/Displacement/Dis-Place-ment, Hanseong Univercity, Seoul, Korea

         Sale!Sale!Sale!, Gana Art Cyber Gallery, Seoul,Korea

         Logos & Pathos, Guanhoon Galler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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